[인턴 리서치] What is "DEOSS"? (Tea Protocol)
본 리서치는 'DEOSS' 용어의 의미를 파악하고, Tea Protocol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들어가며
최근 DeSci, DePin 등과 같은 “Decentralized = De” 관련 새로운 버즈워드들이 Web3.0에 등장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정보 투명성, 자금 조달의 유연성과 같은 이점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사회에서의 폐쇄적 문화 및 정보 독점과 같은 중앙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공정한 보상, 자본 유입 등에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DeSci, DePin, “DeOSS”?
“DeSci(Decentralized Science)”
DeSci = 탈중앙화와 과학이 결합된 용어, 과학 분야의 폐쇄적인 정보 문화 등에서 비롯된 개념
e.g., ResearchHub: 코인베이스 CEO가 설립자로 참여하여 주목받은 프로젝트
누구나 과학 논문, 과학 연구를 게시할 수 있으며 논문의 저자임을 입증하면, 저자에게 $RSC 보상 제공
공개적이고 자유로운 비평, 연구비 모금의 비효율성 제거 등의 이점이 존재함
“DePin” (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s)
DePin = 탈중앙화 네트워크와 물리적 인프라를 결합한 용어, 개인 혹은 가계 누구나 민간 서비스 공급자로 활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효율성과 보안을 강화하는 개념. (수평적 분산, 통제권의 분산이 가능)
e.g., Hivemapper: 탈중앙화 지도 서비스 제공 목적 프로젝트로, 자체 하드웨어인 대시캠을 사용하여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위치 데이터를 공유하여 정보 공급자로 활동 가능
정보 공급자에게 보상으로 $Honey 제공
최신 위치 데이터 제공, 정보 신뢰성 강화 등의 이점이 존재함
DeSci, DePin은 모두 ‘탈중앙화(Decentralization)’ 의 실현을 목적으로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토큰 기반의 인센티브 시스템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익명의 다수를 네트워크에 참여 시켜 특정 목적에 맞게 생태계를 확장하고 자발적 참여를 장려하는 핵심 요소이다.
“DeOSS”(= Decentrailzed Open Source Software Platform)
‘DeOSS’는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거대한 인터넷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책임지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기여 정도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OSS의 혁신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성과 무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등장한 Web3.0 용어다.
OSS(Open Source Software)를 책임지는 소수의 개발자들은 큰 공공 유틸리티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금전적 보상을 받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core-js는 모든 Node.js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으로 사용되며 주간 3,000만 번 다운로드를 기록하지만, 개발 주요 인력들은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해 유지 및 관리를 포기하는 사례도 있었다. 또한, 비트코인 개발자들 중 일부는 인센티브 부족으로 실제로 네트워크를 떠나기도 한다. 이는 오픈 소스 개발에 헌신하는 개발자들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금전적 지원이 필요한 현실을 나타낸다.
‘DeOSS’는 블록체인과 OSS 생태계를 결합하여 기존의 오픈소스 커뮤니티 및 생태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하려 여러가지 이점을 제공한다.
데이터 불변성 및 투명성을 기반으로 오픈소스와 같이 가치를 매기기 어려운 자산의 가치 흐름을 분석하여 객관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다층적 보상 체계를 통해 개발자 뿐만 아니라 생태계 모든 기여자에게 다층적 기여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보장할 수 있다. (e.g., 디자인 기여, 감사 및 코드 검토, 커뮤니티 관리)
정밀화된 탈중앙화 거버넌스로 다수의 개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비용을 제거하여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커뮤니티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글로벌 접근성을 제공하여 누구나 오픈소스 생태계에 입문하여 코드에 접근하거나 소프트웨어의 작동 방식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DeOSS는 오픈소스 생태계에 혁신적인 이점을 제공하여 근본적인 진보를 이루기 위해 등장했다. 이는 리눅스, 홈브류와 같은 전세계에서 널리 활용되는 OSS 도구들을 보급하고 확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DeOSS를 구축하려는 프로토콜에는 대표적으로 ‘Tea Protocol’이 존재한다.
DeOSS 사례 및 프로젝트 소개 - Tea Protocol
‘Tea Protocol’은 테스트넷을 곧 출시할 예정이며, 해당 내용은 백서 및 프로토콜 측 글들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음. 프로토콜 출시 단계에서는 토크노믹스, 구조 등이 변경될 수 있음.
Tea Protocol은 자체 개념인 “기여 증명”, “티 테이스터”를 도입하여 탈중앙화된 OSS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Web2.0와 Web3.0에서 활동하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창출하는 가치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적 시도를 장려하고 최종적으로 오픈소스 커뮤니티 및 생태계의 견고함과 신뢰성을 강화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Binance Labs, WoodStock 등 저명한 VC들로부터 총 $16.9m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곧 테스트넷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코인베이스 거래소의 베이스 체인에서 서비스 출시 예정)
기여 증명 (Proof of Contribution)
기여 증명은 Tea Protocol에서 새롭게 제안하는 합의 메커니즘으로, 플랫폼 내에서 지원되는 패키지 관리자들의 OSS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내 영향력과 가치를 매기는 시스템이다. 이 알고리즘은 구글 페이지랭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OSS를 방향성 그래프로 모델링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른 각 OSS 프로젝트의 영향력을 정확하게 정량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여 증명의 5가지 핵심 디자인 요소는 다음과 같다.
OSS 정보 그래프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버전, 패키지, 종속성 등을 그래프화하여 프로젝트의 영향력을 표현. 이때 알고리즘은 확률 분포를 사용하여 점수를 할당함
기간별 누적 영향력 측정: 그래프를 기간별로 나누고, 각 기간에서 과거 정보를 활용하여 누적 영향력을 측정함
스팸 방지 메커니즘: Tree Attack, Width Attack을 대응하기 위해 스팸 방지 메커니즘이 설계되어 있음
다양한 측정 요소를 고려: 한 가지 지표에 의존하지 않도록, 영향력 조절(κ)과 시간 기반 영향력 측정(δ)의 균형을 유지하여 측정을 진행함
티 랭크 점수제 도입: '티 랭크'라는 점수제를 도입하여 최소 임계값과 상한선을 설정함. (티 랭크는 하단에서 설명)
티 랭크 (Tea Rank)
정교화된 기여 증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티 프로토콜에는 ‘티 랭크(Tea Rank)’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티 랭크는 플랫폼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OSS 프로젝트를 평가하는 척도로, 플랫폼에 등록된 프로젝트에 한해서는 특정 임계값 이상의 평가를 받을 때 TEA 토큰을 포함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임계값은 27점(100점 만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낮은 임계값 (27점)이 설정된 것은 오픈소스 생태계 내에서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수많은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측정하여 그에 알맞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e.g., 기초 소프트웨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영역에 위치한 OSS)
프로토콜 구조
티 프로토콜은 기여도 기준으로 생태계에 참여하는 주체를 크게 4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패키지 관리자(Package Maintainers)
패키지 사용자(Package Users)
프로젝트 서포터(Project Supporters)
티 테이스터(Tea Tasters)
1. 패키지 관리자(Package Maintainers)
‘패키지 관리자’는 Github나 Email을 통해 티 프로토콜에 가입하여 자신의 OSS 프로젝트를 등록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반의 다중 서명 지갑을 제공한다.
다중 서명 지갑은 각 프로젝트마다 기여자에게 주권을 분산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공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기여자들이 프로젝트의 결정에 공헌할 수 있으며, 투명하고 분산화된 의사 결정이 이루어진다.
프로토콜 내 등록에 지원되는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다.
Homebrew, npm, APT, Crate, PyPI, RubyGems, pkgx
패키지 관리자는 OSS 프로젝트 및 패키지 제작자로서,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기둥이다. 이들은 프로젝트를 탈중앙화 레지스트리에 등록하고 문서화하는 등 패키지가 제작되는 순간부터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선 및 개발을 책임진다. 패키지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소유권과 통제권을 타인에게 부여할 수 있다. 패키지 관리자의 프로젝트가 티 랭크의 임계값(27점)을 넘긴 후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거버넌스에 의해 설정된 최소 지분 보유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 (최소 지분 비율 = 유통량 기준)
또한, 이들은 재무부에서 받은 기여 증명 보상 중 일부(보상의 25%)를 지속적으로 스테이킹하여 프로젝트의 평판과 신뢰성을 강화해야 하는 약속 및 의무를 가진다. 스테이킹 후, 패키지 관리자는 네트워크 참여자로서 활동하며 각 토큰을 스테이킹할 때마다 1:1 비율로 지급되는stTEA를 받아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다.
패키지 관리자는 등록한 패키지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하거나 버그, 취약점 등을 미해결했을 경우, 장기간 업데이트를 소홀히 할 경우, 스테이킹한 토큰이 삭감(“슬래싱”)되거나 보상이 중단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백서 참조)
2. 패키지 사용자(Package Users)
‘패키지 사용자’는 패키지 관리자보다는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패키지 관리자가 등록한 프로젝트의 일부분에 대한 품질 향상과 개선에 중점을 둔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 때로는 티 커뮤니티 참여자가 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패키지 사용자들은 적은 비용 또는 무료로 빠르게 실험하고 반복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찾고, 비용 효율적이고 안전한 개발용 패키지를 선택하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패키지 관리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픈소스 생태계 특성 상, 다양한 도구가 존재하며 선택하는 과정에서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음)
3. 프로젝트 서포터(Project Supporters)
‘프로젝트 서포터’는 ‘프로젝트 후원자(Sponsor)’를 나타낸다. 이는 OSS를 사용하여 상용 제품을 개발하는 조직이나 오픈소스 프로젝트 사용자 및 생태계를 지원하는 개인 또는 조직을 의미한다. 프로젝트 서포터들은 기업가, 개발자, 기술 애호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들은 TEA 토큰을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특정 프로젝트에 스테이킹이나 후원을 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여 증명에서 고려되는 종속성에 의해 해당 프로젝트의 임계값을 높이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 티 테이스터(Tea Tasters)
‘티 테이스터’는 프로토콜에 등록되는 패키지나 새로운 버전의 패키지의 사용성 및 전반적인 검토를 담당하는 ‘리뷰어’다. 이들은 작업 유효성 등 패키지 사용자가 패키지와 그 관리자를 신뢰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큰 기여를 한다. 주로 패키지와 관련된 기능 및 품질(보안, 시맨틱 버전 관리, 라이센스 정확성 등)을 확인하고, 버그나 취약점을 발견할 수도 있다. (발견 시, 이들은 패키지 관리자의 스테이킹 물량 중 일부를 보상으로 받는다)
리뷰를 입증하기 위해 티 테이스터는 TEA 토큰을 스테이킹 해야 하며, 유효하지 않은 보고를 할 경우 패널티로 토큰이 삭감될 수 있다.
티 프로토콜에서는 패키지 관리자, 패키지 사용자와 커뮤니티 멤버, 프로젝트 서포터, 티 테이스터 등 4가지 주체로 분류되지만, 이들의 역할은 시시각각으로 변할 수 있으며, 생태계 내에서는 자유로운 기여가 가능하다.
토크노믹스 ($TEA, 24년 2분기 TGE 예정)
TEA 토큰은 티 프로토콜의 탈중앙화를 촉진하면서 동시에 선순환 플라이휠의 핵심적인 인센티브 요소로 작용하여, 개발자를 포함한 다양한 참여자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장려한다. TEA의 최대 공급량은 100억 개로 설정되어 있으며, 토크노믹스 중 51.4%라는 큰 비중을 ‘생태계 및 거버넌스’ 영역에 할당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사용자, 티 테이스터 등 티 생태계에 가치를 제공하는 개체들에게 적절한 인정과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TEA, 최대 공급량 100억 개 (10b TEA)
생태계 & 거버넌스 영역 (51.4%, 5.14b TEA)
프로토콜 개발 (18.6%, 1.86b TEA)
얼리 서포터 & 어드바이저 (12.7%, 1.27b TEA)
프라이빗 세일 (11.0%, 1.1b TEA)
퍼블릭 세일 (3.0%, 300m TEA)
유동성 공급 (3.2%, 320m TEA)
티 스테이킹 (Tea Staking)
TEA 토큰의 주요 유틸리티 중 하나는 티 스테이킹이다. 이 활동은 패키지 관리자, 티 테이스터, 프로젝트 서포터 등 프로토콜 내 참여자들에게 요구되어, 책임감 있는 참여를 촉진한다. TEA 스테이커는 미리 할당된 토큰 풀에서 스테이킹 보상을 받으며, 스테이킹한 양에 비례하여 1:1 비율로 양도할 수 없는 ‘stTEA’ 토큰을 수령한다. ‘stTEA’는 티 프로토콜에서의 증명 토큰으로, 이를 통해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커는 거버넌스를 통한 평판 조작이나 구성원으로서 책임 의식 결여 등의 이유로 스테이킹한 TEA의 일부가 삭감될 가능성이 있다. (e.g., 패키지 관리자의 프로젝트 관리 소홀, 취약점 미해결)
스테이킹 예시
패키지 관리자: 등록한 프로젝트가 임계값을 넘겨 TEA 보상을 받게 될 때 이 중 25%를 의무적으로 스테이킹해야 함
관리 소홀 등에 의해서 스테이킹 물량이 삭감될 수 있음(일명 ’슬래싱’)
티 테이스터(즉, 리뷰어): 본인의 리뷰 및 보고를 입증하기 위해 보고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스테이킹해야 함
보고가 유효하지 않거나 악의적 의도가 드러났을 때 스테이킹 물량이 삭감될 수 있음(일명 '슬래싱’)
토큰 유틸리티
TEA 토큰에는 티 스테이킹과 별개로 다양한 유틸리티가 존재한다.
Gas Fee: 티 프로토콜에서 거래를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건으로, 다양한 활동에 요구됨
초기에는 베이스 체인 기반 Dapp으로 시작되며, 향후 자체 체인을 구축할 가능성이 고려되고 있음
거버넌스: ‘DeOSS’ 목적에 알맞게, 탈중앙화된 거버넌스를 위해 TEA 토큰이 요구됨
‘Leaf’라는 TEA 토큰을 쪼개 나눈 요소의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보다 정교한
거버넌스 구조를 구축하려는 모습을 나타냄※ 1 Leaf = 1 TEA를 5조분의 1로 나눈 것 (백서 내에만 존재, 토큰으로 추정)
글을 마치며
"DeOSS"는 블록체인과 OSS(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결합한 용어로, OSS 개발자들에게 그들의 기여를 정당하게 보상함으로써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문제를 해결하고,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도구들을 보급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OSS 생태계의 견고함과 신뢰성을 향상 시키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Tea Protocol”은 ‘DeOSS’의 한 사례로, 기여 증명과 티랭크를 통해 오픈소스 생태계 내에서 참여자들의 기여를 정량화하여 그에 알맞는 보상 및 권한을 제공하여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창의성과 혁신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티 프로토콜은 TEA 토큰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하는 참여자들에게 최대한 공정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데 집중할 것이며, 거버넌스를 활용한 탈중앙화 운영이 이뤄지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블록체인과 OSS의 결합은 기존 오픈소스 생태계에 가치를 만들어내며, 더욱 빠른 진보와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오픈소스 개발자들과 기여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여 오픈소스 생태계의 미래를 밝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면책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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